박람회 소개
- 기업명
- 카카오뱅크
- 대표자명
- 윤호영
- 설립연도
- 2016
- 업종
- 은행업(국내)
-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11층
- 임직원수
- 1,663 (2024.12 기준)명
- 대표전화
- 1599-3333
- 기업소개
- 일상에서 더 쉽게, 더 자주 이용하는 나만의 은행
카카오뱅크는 100% 모바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2,488만 명의 고객(2024년 4분기 기준)을 보유한 종합 금융 플랫폼이에요.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이용이 가능한 카카오뱅크의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금융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습니다.
대표 상품/서비스로는 기존 적금 서비스를 재해석한 ‘26주 적금’과 ‘한달 적금’, 모임 구성원과 함께 회비 내역을 관리하는 ‘모임통장’ 등 뱅킹 비즈니스와 ‘신용대출 비교하기’, ‘증권사 금융상품 투자’ 등 플랫폼 비즈니스가 있습니다. 모바일 기반의 혁신적인 UX, IT & AI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 등의 강점으로 고객에게 편리함과 혜택을 제공하며 금융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어요.
기업영상
인재상
카카오뱅크 구성원이 기대하는 동료의 모습
카카오뱅크에서 일하는 방식이란, 앞선 성공의 원동력이자 우리가 실제로 협업하는 방식이며 앞으로도 우리가 성과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가치이고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의 특징을 의미합니다.
○ 사용자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결정합니다.
○ 업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기주도적으로 일합니다.
○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 앞에 '되는 방법'을 먼저 찾습니다.
○ 언제 어디서나 소신 있게 의견을 말합니다.
○ 일하는 과정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돕습니다.
○ 다름을 존중하되 결정된 사항은 믿고 헌신합니다.
○ 성찰과 회고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갑니다.
일하는 방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재영입 브런치(Cl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리후생
근무 제도
육아 휴직
자율 복장
야근 식대
유연 근무제
근무 환경
휴게시설(카페,라운지)
사내 어린이집
사내 편의점
안마실/안마의자
보상/지원금
자녀 학자금
경조사 지원
야간 교통비 지급
육아 지원금
안식휴가비 (300만 원)
의료/건강
건강검진 지원
직원 의료비
단체 상해보험
가족 건강검진
가족 의료비 지원
난임 치료 지원
휴가
자유로운 연차사용
경조 휴가
시간제 연차 제도
안식휴가 (3년 만근 시 1개월 유급휴가)
생일반차
금융 지원
대출 이자 지원
교육/개발
사내 교육
교육비 지원
워크샵
선물
신규입사 축하선물
명절 선물
자기주도 마일리지 (600만 원)
기타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계열사 할인 제공
채용절차
- STEP 1 서류전형
- STEP 2 과제전형 및 코딩테스트 (해당되는 직무에 한함)
- STEP 3 실무진 면접 전형
- STEP 4 경영진 면접 전형
- STEP 5 최종 합격
채용꿀팁
자기소개서 꿀 TIP!
입사지원서 작성 시 모든 경력을 나열하기 보다, 공고 내 ‘담당할 업무’와 ‘필수 경험과 역량’에 맞는 경험을 추리는 걸 추천해요. 여러 개의 지원서 중 기억에 남고 쉽게 읽히게끔 여러 전략을 활용해 볼 수 있는데요. 담당하게 될 업무와 관련성이 높은 경험에 우선순위를 부여해서 기재하거나, 과거 경험에서 발휘한 역량과 활용한 기술을 키워드 중심으로 작성하는 등 가독성을 높이거나, 두괄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입사지원서를 인사 담당자가 아닌 현업 담당자가 직접 검토하기 때문에, 업무 역량을 보다 전문적으로 드러내셔도 좋아요.
면접 꿀 TIP!
제출한 입사지원서를 다시 살펴보며 과거에 했던 프로젝트와 경험을 복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카카오뱅크 면접전형에서는 과거 경험에 대해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꼬리 질문을 드리고 있는데, 과거 일이다 보니 잘 떠오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 개인의 가치관, 일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등을 질문하며 카카오뱅크와의 Culture Fit을 확인하고 있기에 ‘나 자신’에 대해 정리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면접 전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브런치에서 ‘일하는 방식’ 기사를 읽어보고 관련 사례나 경험이 있었는지 떠올려보면 좋을 것 같네요.